June 29 from 4:00-5:30 p.m. at Wardcliff Soccer Fields 썸네일형 리스트형 6월 28일 요한계시록 4:1 / L.B.카우만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하나님께 더 가까이)』 L.B.COWMAN, STREAMS IN THE DESERT 6월 28일 요한계시록 4: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 요한이 밧모섬에 있을 때 이 글을 썼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를 증언하였음으로 말미암아" (계 1:9) 거기에 있었습니다. 그는 이 섬에 유배당했는데, 이 섬은 고도였고 비바람조차 피하기 어려운 바위투성이 감옥이었습니다. 에베소의 사랑하는 모든 이들과 단절되었고, 교회와 함께 예배를 드릴 수도 없었으며, 오로지 험악한 동료 죄수들과 지낼 수밖에 없었던 고난의 환경이었습니다. 하지만 바로 여기서 그에게 이 특별한 환상이 허락되었습니다. 그는 죄수가 되어 "하늘에 열린 문"을 보았던 것입니다. 우리가 또 기억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