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humans are culture-creators. How we are with each other always takes on a particular relational dynamic 썸네일형 리스트형 8월 29일 요한복음 19:17 / L.B.카우만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하나님께 더 가까이)』 L.B.COWMAN, STREAMS IN THE DESERT 8월 29일 요한복음 19:17 그들이 예수를 맡으매 예수께서 자기의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히브리 말로 골고다)이라 하는 곳에 나가시니 바뀐 십자가는 어떤 지친 여인에 관한 한 편의 시입니다. 그녀는 자신이 져야 하는 십자가가 틀림없이 다른 이들의 십자가보다 무거울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자기 십자가 대신에 다른 누군가의 십자가를 지고 싶어 했습니다. 잠들어서 꿈을 꾸게 된 그녀는 어딘가로 안내되었는데, 가 보니 각기 다른 십자가가 많이 있어서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를 수 있었습니다. 모양과 크기가 다양했지만 그래도 각종 보석과 금으로 덮인 것이 가장 아름다웠습니다. "이 정도면 아주 편안하게 짊어질 수 있겠다." 그녀는 그 십자가를 일으켜 세워 짊어졌지만, 그 약한 몸으로는 무게를 감당할 수 없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