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and by God’s grace

​9월 6일 히브리서 1:11 / L.B.카우만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하나님께 더 가까이)』 L.B.COWMAN, STREAMS IN THE DESERT ​9월 6일 히브리서 1:11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지리니 많은 이들이 난롯가에 홀로 앉아 있습니다. 그들 곁에는 한때 누군가 앉았던 빈 의자가 있고, 그들의 흐르는 눈물은 그치지 않습니다. 그들은 온전히 홀로 있지만, 손만 내밀어도 닿는 거리에 보이지 않는 어떤 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이유로 그들은 그분의 존재를 깨닫지 못합니다. 그분의 존재를 깨달음은 복된 일이지만, 대단히 드뭅니다. 그것은 그들의 정서, 기분, 몸 상태, 날씨 등에 달려 있습니다. 바깥의 비나 짙은 안개, 수면 부족과 극심한 고통이 그들의 정서에 영향을 미치고 시야를 흐려서, 그분의 존재를 깨닫지 못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깨달음보다 한결 더 좋고 복된 어떤 것이.. 더보기
2023년 7월 11일 화요 새벽 경건회 [찬송: 빛이 없어도/사랑의 주님이, 설교: 히브리서 12장 4-13절, 시리아/예멘을 위한 기도] 1.빛이 없어도 환하게 다가오시는 주 예수 나의 당신이여 음성이 없어도 똑똑히 들려주시는 주 예수 나의 당신이여 *당신이 있음으로 나도 있고 당신의 노래가 머묾으로 나는 부를 수 있어요 주여 꽃처럼 향기 나는 나의 생활이 아니어도 나는 당신이 좋을 수밖에 없어요 주 예수 나의 당신이여 2.나는 없어도 당신이 곁에 계시면 나는 언제나 있습니다 나는 있어도 당신이 곁에 없으면 나는 언제나 없습니다 사랑의 주님이 날 사랑하시네 내 모습 이대로 받으셨네 사랑의 주님이 날 사랑하듯이 나도 너를 사랑하며 섬기리 히브리서12:4-13 [새번역] 4. 여러분은 죄와 맞서서 싸우지만, 아직 피를 흘리기까지 대항한 일은 없습니다. 5. 또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향하여 자녀에게 말하듯이 하신 이 권면을 잊었습니다...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