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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23일 화요 새벽 경건회 [찬송: 주의 이름 높이며 다 경배드리면서 나가세 / 성경 읽기, 설교: 창세기 24장 / 열방을 위한 기도: 파키스탄, 몰디브] 1.주의 이름 높이며 다 경배드리면서 나가세주의 아름 높이며 다 경배드리면서 나가세주의 아름 높이며 다 경배드리면서 나가세 주께오- 경배해 우리 주 예수2.우리들을 내려놓고 주만 바라보며 경배해우리들을 내려놓고 주만 바라보며 경배해우리들을 내려놓고 주만 바라보며 경배해주께 오- 경배해 우리 주 예수3.두 손 주를 향해 들고 그의 이름 높여 드리세두 손 주를 향해 들고 그의 이름 높여 드리세두 손 주를 향해 들고 그의 이름 높여 드리세 주께오- 경배해 우리 주 예수 아브라함이 나이 많아 늙었고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복을 주셨더라 아브라함이 자기 집 모든 소유를 맡은 늙은 종에게 이르되 청컨대 네 손을 내 환도뼈 밑에 넣으라 내가 너로 하늘의 하나님, 땅의 하나님이신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게 하노니 너는 .. 더보기
​3월 16일 히브리서 12:10 / L.B.카우만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하나님께 더 가까이)』 L.B.COWMAN, STREAMS IN THE DESERT ​3월 16일 히브리서 12:10 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랄프 코너의 한 책에 그웬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웬은 늘 자기 뜻대로만 하려는 버릇없는 소녀였습니다. 어느 날 소녀는 평생 불구로 살아야 할 만큼 심각한 사고를 당했고, 이로 인해 더욱 반항적인 아이가 되었습니다. 한 번은 소녀가 대단히 비관적인 마음으로 그 지역의 선교사를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일명 "하늘의 안내인"이라고 하는 이 산악 선교사가 소녀에게 다음과 같은 협곡의 비유를 들려주었습니다. “처음에는 협곡이 없었고 광대하게 펼쳐진 들판뿐이었다. 어느 날 초원의 주님께서 그 광활한 풀밭을 거닐다가 초원에게 물으셨다. 네 꽃들은 어디 있느냐? 초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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