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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2일 금요 기도회 [찬송: 나 같은 죄인 살리신, 목마른 내 영혼, 죄짐에 눌린 사람은] 설교: 에스라 5장 (꿋꿋한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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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2.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3.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4.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하리라
아멘

1. 목마른 내 영혼 주가 이미 허락한
그 귀한 영생수 주여 갈망합니다
그 약속 따라서 힘써 간구하오니
오 주여 내 기도 어서 들어주소서
*예수의 사랑 예수의 사랑
바다 물결같이 내게 임하니
영광의 물결에 온전히 싸여서
내 영혼의 기쁨 한량없도다
2. 주 내게 약속한 큰비 내려 주시려
은혜의 저 구름 건너편에 떠올라
그 귀한 징조가 내게 밝히 보이니
나 힘을 다하여 주께 간구합니다
3. 은혜의 소낙비 지금 흡족히 내려
구원의 큰 강물 흘러 차고 넘쳐서
내 추한 모든 죄 모두 씻어 버리니
나 지금 은혜를 충만하게 받았네
4. 그 차고 넘치는 주의 은혜의 물결
힘차게 밀려와 내게 만족합니다
오 할렐루야로 주를 찬송하오니
내 맘에 기쁨이 항상 충만함이라

그 때에 학개 예언자와 잇도의 아들 스가랴 예언자가, 자기들이 받들어 섬기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유다와 예루살렘에 사는 유다 사람들에게 예언을 하기 시작하였다. 같은 때에,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가,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 건축 공사에 착수하였다. 하나님의 두 예언자도 그들을 도왔다. 바로 그 때에 유프라테스 강 서쪽 지방의 닷드내 총독이 스달보스내와 동료 관리들을 데리고 그들에게 와서, 누가 그 성전을 다시 지으라고 하였는지, 누가 성벽 공사를 마치라고 하였는지를 물었다. 그들은 또한 성전 재건을 돕는 사람들의 이름도 밝히라고 요구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이 유다의 원로들을 돌보아 주셨으므로, 아무도 그 일을 막을 수 없었다. 페르시아 관리들은 이 일을 다리우스 왕에게 알리고, 회답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다. 유프라테스 강 서쪽 지방의 닷드내 총독은, 스달보스내와 동료 관리들인 유프라테스 강 서쪽 지방의 관리들과 함께, 다리우스 왕에게 글을 올렸다. 그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다리우스 임금님께서 평안하시기를 빌며, 임금님께 아룁니다. 저희가 유다 지역에 갔을 때에, 그 곳 백성이 크신 하나님을 모시려고 성전을 짓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큰 돌을 떠다가 성전을 지으며, 나무를 날라다가 벽을 쌓고 있었습니다. 감독관들의 관리 아래, 공사는 빈틈없이 잘 진행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원로들에게, 누가 그 성전을 다시 지으라고 하였는지, 누가 성벽 공사를 마치라고 하였는지를 물었습니다. 또한 임금님께 공사 책임자들의 명단을 만들어서 알려 드리려고, 그들의 이름도 물었습니다. 그들이 우리에게 한 대답은 다음과 같습니다.'우리는 하늘과 땅의 주이신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지금, 허물어진 성전을 다시 짓고 있습니다. 이 성전은 본래 옛날 이스라엘의 어떤 큰 왕이 짓기 시작하여 완공하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조상이 하늘의 하나님을 노엽게 하였으므로, 하나님이 우리의 조상을 갈대아 사람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의 손에 넘기셨습니다. 그가 이 전을 허물고, 백성을 바빌로니아로 사로잡아 갔습니다. 그러나 고레스 왕께서 바빌로니아 왕이 된 그 첫 해에, 하나님의 성전을 지으라고 칙령을 내렸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는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꺼내어서 바빌론 신전으로 가지고 간 성전의 금그릇과 은그릇을 그 신전에서 꺼내어 돌려주기까지 하였습니다. 그 때에 고레스 왕께서는 세스바살을 총독으로 임명하고, 그 그릇들을 주면서, 그에게 그것들을 모두 예루살렘으로 가지고 가서 성전에 두라고 하셨습니다. 또 하나님의 성전을 제자리에 다시 세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그 세스바살이 예루살렘으로 와서, 하나님의 성전 기초를 놓았습니다. 그 때부터 오늘까지 줄곧 일을 하였으나, 아직 다 마치지 못하였습니다.' 아뢰옵기 황송하오나, 임금님께서 바빌론의 왕실 문서 창고를 살펴보시고, 정말 고레스 왕께서 예루살렘에다가 하나님의 성전을 다시 지으라고 칙령을 내리신 적이 있는지 알아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런 다음에, 이 일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결정하시고 일러주시기 바랍니다."

1. 죄짐에 눌린 사람은
다 주께 나오라
주 말씀 의지할 때에
곧 평안 얻으리
*의지하세 의지하세
주 의지하세
구하시네 구하시네
곧 구하시네
2. 참 구원 주신 주께서
보혈을 흘렸네
눈같이 희게 할 피에
온몸을 잠그세
3. 길 되신 우리 구세주
늘 인도하시네
너 지체 말고 믿으면
참 복을 받겠네
4. 온 성도 하나 되어서
영광 길 걸으면
한없는 은혜받아서
영원히 누리리

1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that saved a wretch like me!
I once was lost, but now am found,
was blind, but now I see.
2 'Twas grace that taught my heart to fear,
and grace my fears relieved;
how precious did that grace appear
the hour I first believed!
3 Through many dangers, toils and snares
I have already come:
'tis grace has brought me safe thus far,
and grace will lead me home.
4 The Lord has promised good to me,
his word my hope secures;
he will my shield and portion be
as long as life endures.
5 Yes, when this flesh and heart shall fail,
and mortal life shall cease:
I shall possess, within the veil,
a life of joy and peace.


1 My soul today is thirsting for living streams divine,
To sweep from highest heaven to this poor heart of mine;
I stand upon the promise, in Jesus’ name I plead;
Oh, send the gracious current to satisfy my need.
Refrain:
Like a mighty sea, like a mighty sea,
Comes the love of Jesus sweeping over me;
The waves of glory roll, the shouts I can’t control;
Comes the love of Jesus sweeping o’er my soul.
2 I see the clouds arising, the mercy clouds of love,
That come to bring refreshing down from the throne above;
The earnest of the shower, just now to us is giv’n,
And now we wait, expecting the floods of grace from heav’n. 
3 The show’rs of grace are falling, the tide is rolling in,
The floodtide of salvation, with pow’r to cleanse from sin;
It’s surging through my being and takes my sin away,
It keeps me shouting glory! through all the happy day.
4 It’s coming, yes, it’s coming, it’s coming down this hour,
A torrent of salvation in saving, cleansing pow’r:
I hear the billows surging, I see them mount and roll;
Oh, glory, hallelujah! they’re sweeping through my soul.

1 Come, every soul by sin oppressed,
There's mercy with the Lord;
And He will surely give you rest,
By trusting in His word.
Only trust Him, only trust Him,
Only trust Him now;
Refrain:
He will save you, He will save you,
He will save you now.
2 For Jesus shed His precious blood
Rich blessings to bestow;
Plunge now into the crimson flood
That washes white as snow.
Come to Jesus, come to Jesus,
Come to Jesus now;
3 Yes, Jesus is the truth, the way,
That leads you into rest;
Believe in Him without delay,
And you are fully blest.
Don't reject Him, don't reject Him,
Don't reject Him now;
4 Come then and join this holy band,
And on to glory go,
To dwell in that celestial land,
Where joys immortal flow.
I will trust Him, I will trust Him,
I will trust Him now;

20240112금요기도회[찬송-나같은죄인살리신,목마른내영혼,죄짐에눌린사람은]에스라5장 설교와꿋꿋한순종공사재개48.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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