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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 스펄전 아침묵상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같이 우리의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 [고린도후서 1장 5절] February 13 "Behold, what manner of love the Father hath bestowed upon us, that we should be called the sons of God: therefore the world knoweth us not, because it knew him not. Beloved, now are we the sons of God" (1 John 3: 1-2). Consider who we were and what we feel ourselves to be even when corruption is powerful in us, and you will wonder at our adoption. Yet, we are called "the sons of God.. 더보기
11월 2일 스펄전 아침묵상 “나 여호와는 변역지 아니하나니.”[말라기 3장 6절] November 2 "I am the Lord, I change not" (Malachi 3: 6). It is well for us that, amidst all the variableness of life, there is One whom change cannot affect; One whose heart can never alter and on whose brow mutability can make no furrows. Everything else has changed. The sun itself grows dim with age. The world is growing old. The folding up of the wornout vesture has commenced. The heavens and.. 더보기
9월 15일 스펄전 아침묵상 “그는 흉한 소식을 두려워 아니함이여.” [시편 112편 7절] “그는 흉한 소식을 두려워 아니함이여.” 시편 112 : 7 [시편 112:7] 성도 여러분, 흉한 소식에 접했습니까?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만일 흉한 소식을 듣고 낙심한다면, 다른 사람들보다 나을 게 뭐가 있습니까? 다른 사람들에게는 여러분처럼 날아가 도움을 청할 하나님도 없습니다. 그들은 여러분처럼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맛본 적도 없습니다. 그러니 그들이 너무 놀라서 고개를 숙이고 두려워 떠는 것도 무리가 아닙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은 거듭나서 산 소망을 갖게 되었으며 땅의 것을 생각지 않고 위의 것을 생각합니다. 그런 여러분이 다른 사람들처럼 흉한 소식을 듣고 심란해 한다면, 여러분이 받았다고 고백하는 그 은혜가 대체 무슨 가치가 있습니까? 여러분이 소유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그 새로운 본성의 위엄이 어.. 더보기
"내가 인자와 공의를 찬송하겠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찬양하리이다."(시 101:1) 20170912 스펄전 저녁 묵상 9월 12일 (저녁의 묵상) ○ 제목: 내가 인자와 공의를 ○ 요절: : "내가 인자와 공의를 찬송하겠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찬양하리이다."(시 101:1) 믿음은 시련 속에서 승리를 노래합니다. 이성(理性)이 내면의 감옥으로 밀쳐질 때 믿음은 그의 즐거운 음악으로 토굴벽이 울리게 합니다. 믿음은 "내가 인자와 공의를 찬송하겠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찬양하리이다."(시 101:1)라고 외칩니다. 믿음은 고난의 얼굴에서 검은 복면(주 1)을 벗겨 내고, 그 밑에서 천사를 발견합니다. 심지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심판 속에도 찬송할 이유가 있습니다. 이것은 그 시련이 무거웠을 만큼 무겁지 않기 때문입니다. 고난은 우리가 마땅히 겪어야 할만큼 그렇게 가혹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환난은 다른 사람들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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