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 37212 Add us to your address book Want to change how you receive these emails? You can update your preferences or unsubscribe from this list. 썸네일형 리스트형 4월 10일 욥기 10:2 / L.B.카우만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하나님께 더 가까이)』 L.B.COWMAN, STREAMS IN THE DESERT 4월 10일 욥기 10:2 내가 하나님께 아뢰오리니 나를 정죄하지 마시옵고 무슨 까닭으로 나와 더불어 변론하시는지 내게 알게 하옵소서 오, 시련의 영혼이여, 아마도 주께서 은사를 계발하라는 뜻으로 그대를 이 시련에 들게 하셨을 것입니다. 그대에게는 이미 시련이 아니었으면 알지도 못했을 은사가 더러 있습니다. 추운 겨울에 커 보이던 그대의 믿음 화창한 여름날에는 잘 드러나지도 않을 텐데, 모르십니까? 그대의 사랑은 반딧불이 같아서 어둠에 둘러싸일 때 말고는 거의 빛을 내지 못합니다. 희망은 별과 같아서 번성한 햇빛 가운데서는 안 보이고 역경의 밤이 되어서야 확연합니다. 고난은 하나님께서 보석을 장식하실 때 사용하시는 검은 틀입니다. 그분 자녀들의 은사라는 각양의 보석을 이 검은 틀에 끼워 넣으시면 그 보.. 더보기 3월 26일 창세기 13:14-15 / L.B.카우만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하나님께 더 가까이)』 L.B.COWMAN, STREAMS IN THE DESERT 3월 26일 창세기 13:14-15 14.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 15.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성령께서는 이루어 주실 뜻이 없으시면 애초부터 우리 마음에 소원을 심어 주지도 않으십니다. 그러니 믿음을 일으켜 날아올라 눈에 띄는 모든 땅을 차지하십시오. 우리 믿음의 시야에 잡히는 모든 것이 우리의 것입니다. 보이는 대로 우리 것이 된다면 가능한 한 멀리 보십시오.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지향하는 모든 것, 하나님을 위해 하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믿음으로 가능합니다. 그러니 성경을 앞에 놓고 그분께 더 가까이 가서, 성령의 능력 아래 우리의 영혼을 온전히 열어 둡시다. .. 더보기 2월 14일 빌립보서 4:4 / L.B.카우만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하나님께 더 가까이)』 L.B.COWMAN, STREAMS IN THE DESERT 2월 14일 빌립보서 4: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주 안에서 기뻐한다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여러분도 아마 이처럼 해 보려 했으나 처음에는 잘 안되었을 것입니다.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계속해보는 겁니다. 기쁨을 전혀 느낄 수 없고 발걸음 처져도, 인생에 위로와 격려 없어도 기쁨의 연습 멈추지 말고 “온전히 기쁘게 여기십시오"(약 1:2).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기쁨으로 여기고 즐거워하십시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믿음에 상을 내리십니다. 하나님께서 승리와 기쁨의 깃발 쥐어주며 여러분을 최전선으로 보내 놓고서 그분 혼자서만 조용히 물러나시겠습니까? 자녀들이 적에게 두드려 맞고 사로잡혀도 바라보기만 하시겠습니까? 그럴 리가 없습니다! 성령께서 여러.. 더보기 2월 10일 로마서 12:19 / L.B.카우만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하나님께 더 가까이)』 L.B.COWMAN, STREAMS IN THE DESERT 2월 10일 로마서 12: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무엇을 하는 것보다 무엇을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더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 가 있습니다. 평정을 유지한다는 것은 힘이 있다는 훌륭한 증거입니다. 그토록 사악하고 치명적인 고발에도 예수께서는 깊고 흔들림 없는 침묵으로 대응하셨습니다. 침묵이 하도 깊어서 고발한 자들과 구경꾼들이 두려워 떨었습니 다. 세상에서 가장 가슴 약한 사람조차 의분을 느낄 만큼 지독한 모욕과 폭력과 조롱에도 예수께서는 말씀 한 마디 없이 확신에 찬 침묵으로 일관하셨습니다. 부당하게 비난받고 까닭 없이 학대당하는 이들은 원수 갚는 일을 하나님께 맡기며 ..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
